비엔티안 숙소 가이드 | 빠뜨사이 인근 최고의 호텔 10선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너무도 한가롭다 보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까맣게 잊게 되는 도시다. 방콕의 떠들썩함이나 하노이의 복잡한 교통 체증 대신, 메콩강의 일몰과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축물의 그림자, 그리고 공기 중에 맴도는 커피 향을 선사한다. 여행자에게 비엔티안은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도시다. 주요 명소들이 도보 거리에 모여 있고, 숙소 또한 국제적인 5성급 호텔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부티크 호텔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다른 동남아시아 수도들에 비해 압도적인 가성을 자랑한다. 이번 글에서는 비엔티안의 시내 중심가와 메콩강변이라는 두 가지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엄선된 숙소 10곳을 소개한다. IHG와 힐튼 같은 국제 브랜드부터 현지 감성의 디자인 부티크 호텔까지, 1박 45달러에서 137달러 사이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 출장이든 휴가이든, 딱 맞는 숙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내 중심가 (남푸 분수대 주변) 비엔티안의 시내 중심가는 남푸 분수대를 중심으로 삼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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